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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오럴 이슈] 남심 홀린 효리의 '가슴 노출 미학'



▶ "겁먹지 말고 자유로워지자 내 인생이다."

(배우 김지수가 17세 연하 남성과의 교제 사실을 공개한 후 심경을 밝혔다.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상의 편견과 시선 때문에 가장 자유로워야 할 선택에서 자유롭지 못하는 불행한 오늘을, 현재를 난 이제 절대 살고 싶지 않다"며 "그것은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던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적었다.)

-'힐링캠프' 보셨군요. 실천하는 자가 자유를 얻습니다.

▶ "턱걸이 50개를 하는 방법은 1개를 시작하는 것."

(배우 차인표가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나와 보석같은 어록들을 남겼다. 그는 턱걸이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며 "1개를 시도하지 않는 사람은 영원히 하나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단단한 삶의 근육이 담긴 명언입니다.

▶ "다 보여주는 것 보다 이게 매력."

(SBS '정재형 이효리의 유앤아이'를 진행하는 이효리가 가슴 부분만 트인 의상을 입고 출연해 "오늘 제 옷의 포인트는 이 부분"이라며 직접 가슴 쪽을 가리켰다. 또 시간이 지날수록 노출 강도가 높아지자 "옷이 늘어나서 점점 야해지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첫 방송에서 복부가 드러나는 옷을 입고 출연해 과거에 비해 허릿살이 늘었다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

-허리로 받은 상처, 가슴이 뻥 뚫리도록 씻어냈네요.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