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한국의 '미녀와 야수'는 이효리와 이상순



가수 이효리와 이상순이 한국판 '미녀와 야수' 커플로 뽑혔다.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 3D'의 개봉(다음달 11일)에 앞서 한국판 '미녀와 야수'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이효리와 이상순 커플은 48%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포털사이트 네이트가 19일부터 1주일간 진행한 조사에는 이들을 비롯해 정형돈-한유라, 공효진-류승범, 한혜진-나얼이 후보에 올랐다.

후보들 가운데 유일한 부부인 정형돈과 한유라가 30%로 2위, 8년차 공식 커플인 한혜진과 나얼이 15%로 3위, 대표 스타일리시 커플인 공효진-류승범이 7%로 4위에 올랐다.

대표적인 섹시 아이콘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이효리와 실력파 뮤지션 이상순은 지난해 11월 교제 사실을 밝히 마자 '미녀와 야수'의 만남이라 불리며 화제를 모았다./유순호기자 suno@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