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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타블로 26일 부친상



가수 타블로가 부친상을 당했다.

타블로의 부친 이광부씨는 26일 오전 10시40분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0세. 고인은 간암으로 오랜기간 투병생활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8일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