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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여의도 트위터] "진달래와 개나리 연대"

"오바마보다 잘생겼다"-새누리당 정몽준 의원이 26일 트위터에 오바마 대통령의 한국외대 강연에 참석했을 때 한 대학생이 말해줬다며.

"부끄럽지 않은 아들 되라" -민주통합당 문성근 최고위원이 26일 트위터에서 한 '효도관'에서 만난 어르신의 말씀으로 "가장 무서운 말"이라며.

"진달래와 개나리 연합" -통합진보당 심상정 공동대표가 26일 트위터에서 야권연대를 이룬 각 당의 상징색 분홍색(통합진보당)과 노랑색(민주통합당)에 빗대며. /정리=김유리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