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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국내 최대 나눔장터 선다

국내 최대 상설 나눔장터인 뚝섬나눔장터가 31일 개장한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뚝섬나눔장터는 앞으로 매주 토요일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 청담대교 아래 광장에서 문을 연다. 오전 11시30분부터 4시까지 운영되고 9월부터는 격주로 일요일에도 개장한다.

2004년 시작한 뚝섬나눔장터는 수익금의 10%를 현장 기부하는 방식으로 누적관람객 309만명을 모으고 트럭 1200여대 분량의 생활폐기물을 줄이는 효과를 거뒀다.

뚝섬나눔장터에서 재활용, 재사용 물품을 팔고 싶으면 개장 3주전부터 1주전 사이 장터 홈페이지(www.flea1004.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450개 자리의 주인은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공동 캠페인을 희망하는 사회적 기업이나 단체는 홈페이지 내 '1:1문의하기'나 전화(1899-1017)로 문의하면 된다./장윤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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