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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중국간 저커버그 페북도 중 재진출?

"페이스북을 다시 접속할 수 있게 될까."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 이같은 기대가 확산되고 있다.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페이스북'의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가 최근 여자친구와 함께 중국을 방문한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미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페이스북은 지난달 50억달러의 자금 조달을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신청하면서 세계 최대 인터넷 시장인 중국 진출 모색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는 2009년부터 자국내 페이스북 접속을 차단하고 있다.

치멩 루오송이라는 블로거는 "중국은 항상 (외국 첨단기업의)관심을 받아왔다. 아마도 내일 아침 일어나 페이스북에 접속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글을 올렸다.

/이국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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