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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모터쇼 올해 역대 최대 규모



'2012 부산 국제모터쇼'가 사상 최대 규모로 열린다.

부산시는 국내 완성차 업계와 수입차 브랜드의 참가 신청이 쇄도해 신청 부스 수가 당초 목표한 1800부스를 초과한 1850부스에 달한다고 1일 밝혔다. 2012 부산 국제모터쇼는 다음달 24일부터 6월3일까지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진행된다.

현재까지 참가를 신청한 국내 완성차는 5개 승용차(현대, 쌍용, 기아, 한국지엠, 르노삼성)와 3개 상용차(기아, 현대, 대우) 등 8개 업체이며 모두 1261부스를 신청했다.

2010년에는 외면한 수입자동차 브랜드들이 올해는 대거 참여한다. BMW를 비롯해 아우디, 인피니티, 닛산, 렉서스, 도요타, MINI, 벤츠, 포드, 링컨, 폭스바겐 등 14개 브랜드가 589부스를 신청했다.

부품업체도 현재 40개 업체가 54부스를 신청한 가운데 부산시는 지역부품업체의 참가를 늘리기 위해 부스비를 지원하고 수출·구매상담회도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2012 부산 국제모터쇼 첫날인 다음달 24일은 프레스 데이로 진행되고 개막식은 25일 열린다. 일반관람은 25일부터 6월3일까지다. /박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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