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김수현 무용극 열두마당

▲ OLYMPUS DIGITAL CAMERA



무용극 '김수현의 춤벗나들이 열두마당'이 서울 대학로 성균소극장에서 11일부터 6월 27일까지 공연된다.

리을무용단의 대표인 김수현이 짧게는 6~7년, 길게는 20년 이상 함께한 12명 춤벗들과 함께 다채로운 춤사위를 선보이는 자리다.

김수현은 현대적 감수성과 전통 춤의 아름다움을 참신하게 알리는 작업으로 무용계에서 주목받아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관객과의 소통에 중점을 두고 대극장이 이닌 소극장 무대를 선택했다.

주최 측인 한국춤예술센터는 "연극·뮤지컬 공연 일색인 대학로에서 전통 무용이 장기간 소개된다는 점은 공연 장르 확대와 관객 개발 측면에서 의미있는 작업"이라고 설명했다.문의 : 02)747-5035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