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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Star bag] 타이거JK, 브라질에서 K 힙합 위력 알렸다

▲ 박해진



◆ 힙합가수 타이거JK가 브라질에서 한국 힙합의 위력을 뽐냈다.

2009년 발표한 8집 앨범 타이틀곡 '몬스터'가 지난달 29일 현지 유명 음악 사이트 BAH에서 음악팬들의 투표로 집계되는 K-팝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소녀시대·동방신기·슈퍼주니어가 이름을 올렸다.

◆ 배우 박해진이 중국에서 아시아 최고 스타상을 수상했다.

2일 소속사에 따르면 박해진은 지난달 31일 베이징국제회의중심회관에서 열린 '2012 LETV 영화·드라마 시상식'에서 중국 감독 및 배우들과 네티즌의 투표로 이 상을 받았다. 그는 지난해 중국드라마 '첸더더의 결혼기'에 출연해 한류스타로 떠올랐다.

◆ 그룹 신화가 정규 10집 '더 리턴'의 인기에 힘입어 앨범 추가 제작에 들어갔다.

지난달 23일 발매한 스페셜 에디션 3만장은 예약 선주문 시작 반나절 만에 완판됐다. 이후 앨범 추가 제작에 대한 요청이 잇따라 새로운 버전인 '땡스 에디션'을 내기로 했다. 3만장 한정판으로 2일 예약 주문을 시작했다. /탁진현기자 tak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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