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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무상복지 공약 찬성 내가 부담하긴 싫어"

"포퓰리즘이긴 해도 무상복지 공약은 찬성해요. 복지 혜택은 좋지만 제가 부담하긴 싫네요."

2일 현대경제연구원의 '복지의식의 이중성과 눔프현상'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100명 중 65명꼴로 정치권의 무상복지 공약을 찬성하지만 포퓰리즘 사례로 생각하며 복지 혜택은 원하지만 부담은 싫어하는 이중성을 나타냈다.

재원 조달문제에는 '자신의 부담을 가장 적게 하겠다'는 이른바 '눔프(NOOMP, Not Out Of My Pocket)' 현상을 보였다. 추가 재원조달에 대한 질문에 39.2%가 부자증세를 원했다./장윤희기자 u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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