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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첫 재외국민 실투표율 2.5%

19대 총선 재외국민 투표가 3%를 못 넘기는 미진한 투표율로 마감됐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6일간 107개국 158개 공관별로 재외국민 투표를 실시한 결과 전체 재외선거 대상자 223만3193명 대비 실 투표율은 2.5%로 나타났다.

선거인 등록자(12만3571명)를 기준으로 투표에 참여한 유권자는 5만6456명으로 투표율은 45.7%였다.

이같은 투표율은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18대 총선의 46.1%에 다소 못미쳤다. 이번 선거에 투입된 선거관리비용은 약 293억원으로 1인당 투표 비용은 약 60만원이 들었다./김유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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