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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19년만에 '4월의 눈'

3일 오전 서울지방에 비를 동반한 눈발이 내려 시민들이 1993년 이후 19년만에 내린 4월의 눈을 맞았다. 비는 낮에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오후 늦게 대부분 그쳤지만 강원 산간에는 최고 20cm의 폭설이 쏟아졌다. 강원 동해안에 3∼10cm, 강원 내륙과 경북 북동 산간에는 1∼3cm 가량의 눈이 내렸다.

기상청은 저기압이 동쪽으로 이동해나가면서 동해안에는 4일 낮까지 강풍이 일고, 비가 그친 뒤에는 전국적으로 날씨는 맑지만 기온은 큰 폭으로 떨어져 쌀쌀해질 것으로 내다봤다./장윤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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