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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연예단신] 이민호 SBS 사극 '신의' 출연



◆ 배우 이민호가 SBS 새 수목극 '신의'로 사극에 도전한다.

고려시대 무사와 현대 여의사가 만나 시공을 초월하는 사랑을 나누는 이 드라마에서 그는 호위부대장 최영 역을 맡았다. '모래시계'의 송지나 작가와 김종학 PD가 호흡을 맞추는 작품으로 상대 역은 김희선이 연기한다. 8월 첫방송.

◆ 50대 두 할리우드 스타 브루스 윌리스와 알렉 볼드윈이 각각 득녀와 약혼으로 노익장을 과시했다.

57세인 윌리스는 2009년 재혼한 22세 연하 아내 엠마 헤밍과의 사이에서 1일(현지시간) 딸을 얻었다. 54세의 볼드윈은 24세 연하의 요가 강사 힐라리아 토머스와 1년간 교제 끝에 최근 약혼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