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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황사철 외출땐 모자 필수



대한피부과의사회는 황사철 올바른 탈모예방과 치료를 위한 생활수칙을 발표했다.

황사가 많이 일어나는 봄철의 강한 자외선과 꽃가루 등 알레르기 유발물질은 두피를 자극할 수 있으므로 외출을 할 경우 양산이나 모자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머리에 꽉 끼는 모자를 장시간 착용하면 두피 혈액순환을 떨어뜨리고 공기 순환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약간 헐렁한 모자를 착용하고 장시간 모자 착용은 삼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왁스나 스프레이 등 헤어스타일링 제품의 사용을 줄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헤어스타일링 제품은 특유의 점성이 있어 두피에 끈적임이 오래 남아 먼지 및 꽃가루 등 대기 중의 오염물질이 두피나 모발에 더 쉽게 달라붙게 한다. 헤어스타일링 제품을 사용한다면 귀가 후 바로 깨끗이 머리를 감아 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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