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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힐러리 더프 생후 2주된 아들 공개



가수 겸 배우 힐러리 더프가 갓 태어난 아들의 모습을 처음 공개했다.

더프는 생후 2주 된 아들 루카 크루즈 콤리의 사진을 3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 사진속 아들은 엄마의 미모를 그대로 물려받아 팬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그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작은 발"이란 설명과 함께 아들의 발바닥 사진도 자랑했다.

2003년 영화 '리지 맥과이어'로 데뷔한 더프는 가수 활동을 병행하며 하이틴 스타로 높은 인기를 누렸다. 스물 세 살 때인 2010년 아이스하키 선수 마이크 콤리와 결혼해 지난달 20일 출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