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日 생산 살빼는 약서 발암 추정 물질 발견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재팬 라피드 웨이트 로스 다이어트 필스'라는 살 빼는 약에 발암 추정 물질이 들어있다고 3일(현지시간) 밝히고 이 약을 사용하지 말도록 경고했다.

시우센탕이라는 회사가 살 빼는 약으로 판매하는 이 체중감량제는 아마존닷컴 같은 잘 알려진 웹 사이트를 통해서도 거래되고 있다고 FDA는 밝혔다.

FDA는 녹색과 노란색, 푸른색의 세 가지 색으로 제조된 이 약을 즉시 폐기하고 이 약을 복용하면서 부작용을 느꼈을 경우 의사의 진찰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