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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민주 "문대성 사퇴해야"

야당이 논문표절 의혹을 받고 있는 새누리당 문대성(사하갑) 후보에게 사퇴를 주장하고 나섰다.

민주통합당 박용진 대변인은 4일 같은 선수 출신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고 정치권에 먼저 들어간 헝가리 슈미트 팔 대통령 논문표절 사건 때문에 사임한 예를 들며 "국내 학계에서도 문 후보의 논문은 표절로 확인하고 있다"고 사퇴를 촉구했다.

이어 "문 후보는 국민 스포츠 영웅도 학자도, 교육자도, 국회의원으로서의 자질도 모두 잃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 후보에게 학위를 수여한 국민대는 이날 연구윤리위 회의를 열고 문 후보 논문의 표절여부를 심사하고 학위 철회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결과는 이르면 한달 후쯤 발표된다./김유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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