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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여의도 트위터] "적나라하게 낄낄댄 적 있다"

"동상 걸리는 것도 모르고" -새누리당 차명진 의원이 4일 트위터에서 비가 내린 전날 출근길 인사를 하며 손가락 하나가 동상에 걸렸다며.

"19금 표방하고 누가 더 적나라하게 말을 하느냐로 낄낄댄 적이 있다"-민주통합당 김용민 후보가 4일 홈페이지에서 8년 전 막말 논란에 사과하며.

"석거대죄는커녕 남탓하는 꼴" -통합진보당 권영길 의원이 4일 트위터에서 세상에서 가장 못난 놈이 남탓 하며 대드는 사람이라며. /정리=김유리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