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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칠성사이다 광고 문화부장관상 수상



롯데칠성음료의 칠성사이다 캠페인이 제20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칠성사이다 '소지도'편은 우리나라의 맑고 깨끗한 자연을 광고에 담아 일관성 있게 환경보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소지도 편에서는 배우 엄태웅이 지금까지 가보지 않은 대한민국의 맑고 깨끗한 무인도를 찾아가며 '우리가 지켜야 할 맑고 깨끗함' 이라는 일관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대홍기획이 제작한 칠성사이다 캠페인은 1950년 제품이 첫 선을 보인 이후 장장 60여 년간 산과 바다 등 대한민국 곳곳의 맑고 깨끗한 자연을 화면에 담으며 환경보호를 위해 일관성 있는 캠페인을 벌여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