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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한수원 "고리1호기 폐쇄 전문기관 판단 따르겠다"

김종신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사장이 고리 1호기 폐쇄 논란과 관련해 "전문기관의 정밀진단 결과 등 판단에 따르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5일 부산시청을 찾아 고리 1호기 정전 사고와 관련한 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원전 폐쇄에는 3~4가지 방법이 있다"며 "시험용 원자로 폐로 경험도 있고 제연과 폐로와 관련한 상당한 연구를 했고 필요한 기술도 확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원전 운전의 정보 공개에 대해서는 원전이 투명하고 개방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민간환경감시기구의 기능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김유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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