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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박 "소는 누가..." 한 "서민 부활..."

4·11 총선이 6일 앞으로 다가온 5일 여야 당 대표들이 하루 동안 전국을 종횡하며 유세를 펼치고 있다.

새누리당 박근혜 중앙선대위원장은 이날 울산을 시작으로 경북 포항·대구·칠곡을 거쳐 강원 원주·경기 고양 등 전국을 종단하며 지원유세를 했다.

박 위원장은 울산 천곡동에서 열린 울산 지역 후보자 합동연설에서 "19대 국회가 시작됐을 때 철지난 이념에 빠져서 이념논쟁, 갈등, 싸움만 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국민을 위해 민생을 누가 챙기겠는가. 국민의 삶은 언제 챙기고 소위 소는 누가 키우겠는가"라며 야당을 비판했다.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는 이날 경남 통영·진주를 시작으로 마산·밀양·양산·부산 등 영남권 공략에 나섰다.

한 대표는 "이명박 새누리당 정권 4년은 민생대란 4년이었고 민간인 사찰 공포정치 4년이었다"며 "앞으로 6일 뒤 누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다시 서민경제가 살아날 수도 있고 특권층의 시대가 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김유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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