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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알코올 뺀 칵테일 음료 상큼, 달콤한 맛



서울우유가 국내 처음으로 냉장 칵테일 혼합 음료 '모히또'와 '피나콜라다'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칵테일 특유의 이국적인 맛과 향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누구나 쉽게 마실 수 있도록 알코올을 뺐다.

'모히또'는 쿠바의 전통 칵테일을 응용한 것으로 라임과 민트가 어우러져 상쾌함과 깔끔함, 시원함을 동시에 맛볼 수 있다. '피나콜라다'는 코코넛 밀크와 파인애플이 혼합된 칵테일 음료로 부드러움과 달콤함으로 열대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저온(0~10도)에서 냉장 유통돼 시원하면서도 신선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200㎖ 1200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