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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서울시 내일부터 개별공시지가 열람

올해 서울시 개별 공시지가안을 인터넷을 통해 열람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1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시내 92만3488필지의 개별 공시지가안을 서울시토지정보서비스 홈페이지(klis.seoul.go.kr)와 해당 구청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에서 제시하는 공시지가에 대한 이견이 있으면 시 토지정보서비스 홈페이지에 대상 토지와 의견제출 사유, 의견 가격을 입력하거나 우편 및 팩스, 방문 등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검토 결과는 5월 15일까지 개별적으로 통지된다.

또 열람기간 동안 땅값 조사에 의문사항이 있다면 120다산콜센터와 토지 관할 구청, 시 토지정보 서비스·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개별 공시지가가 결정, 공시되는 5월 31일 이후에는 6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결과는 7월 30일까지 신청인에게 통보된다./배동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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