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류시원 채널A 드라마 '굿바이 마눌' 촬영



파경 위기에 놓인 배우 류시원이 채널A 드라마 '굿바이 마눌'의 촬영을 재개했다.

앞서 류시원은 9일 아내 조 모씨가 지난달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촬영을 중단했다가, 11일 복귀해 남은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은 "류시원이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였지만 촬영장에서는 프로답게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