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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블록버스터 '배틀쉽' 100만 돌파



SF 블록버스터 '배틀쉽'이 상영 닷새만에 전국관객 100만 고지를 밟을 전망이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배틀쉽'은 12~14일 51만1100명을 불러모아 11일 개봉 이후 전국 누적관객수가 94만1573명에 이르렀다. 15일까지 포함하면 100만명 이상을 훌쩍 넘길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화차'와 함께 한국영화 돌풍을 이끌며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달렸던 '건축학개론'은 한 계단 내려선 2위에 자리했으나 여전히 만만치 않은 흥행세를 과시했다. 20만7972명을 더해 283만1925명으로 300만 고지에 성큼 다가섰다.

박희순·박시연 주연의 에로틱 스릴러 '간기남'과 프랑스 휴먼 드라마 '언터쳐블 : 1%의 우정'은 19만4732명과 6만7092명으로 뒤를 이었고, 올 봄 전 세계에서 흥행에 가장 성공한 작품으로 평가받는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은 5만5772명으로 5위를 차지했다./조성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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