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공유 이민정 커플 '빅' 이슈



배우 공유와 이민정이 홍자매 작가와 드림팀을 이뤄 안방극장을 공략한다.

6월 방영될 KBS2 새 월화극 '빅'의 제작사 본팩토리는 "두 사람의 출연을 확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 작품은 SBS '미남이시네요',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MBC '최고의 사랑' 등 집필하는 로맨틱코미디 드라마마다 히트를 기록한 홍자매의 차기작이라는 점에서 캐스팅에 비상한 관심이 쏠렸었다.

지난해 영화 '도가니'로 성공적인 군 전역식을 치른 공유는 18세 사춘기 소년의 영혼을 지닌 삼십대 성공한 전문의 서윤재 역을 맡아 MBC '커피프린스 1호점' 이후 5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 이민정은 서윤재의 약혼자 길다란 역으로 출연한다.

제작사는 "'커피프린스…'를 통해 '공유표 로코'를 탄생시킨 공유와 올해 가장 핫한 여배우로 꼽히는 이민정, 그리고 홍자매의 만남에 기대가 높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건축학개론'의 주연으로 주가 상승중인 미스에이 수지도 출연을 합류한다./탁진현기자 tak042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