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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서울 벚꽃, 21~22일 활짝 필 전망

서울에서 벚꽃이 21~22일 활짝 필 전망이다.

기상청은 "벚꽃 개화 시점의 기준인 서울기상관측소(종로구 송월동 소재)의 표준 관측목에서 오늘 벚꽃이 개화해 약 1주일이 지난 21~22일께 여의도 벚꽃이 절정을 이룰 것이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서울의 벚꽃 개화는 다소 쌀쌀한 날씨 때문에 작년보다 2일 늦고 평년보다 5일 늦었다.

기상청은 한 가지에서 3송이 이상 꽃이 피었을 때 공식적으로 벚꽃이 피었다고 판단한다. 벚꽃 개화 시기로 인해 제8회 한강 여의도 봄꽃 축제는 축제 기간을 당초 17일에서 23일로 연장했다. /장윤희기자 u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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