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MBC 드라마 '타임슬립 닥터진' 방영전부터 연이은 잡음

송승헌 주연의 MBC 드라마 '타임슬립 닥터진'(이하 '닥터진')이 6월 방송을 앞두고 잡음에 시달리고 있다. 최근 SBS 새 드라마 '신의'와 저작권 문제로 갈등을 빚은 데 이어, 이번엔 작가 전속 계약 분쟁에 휩싸였다.

드라마 제작사 사과나무픽쳐스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김프러덕션이 제작하는 '닥터진'의 대본 집필을 맡은 한지훈 작가는 사과나무픽쳐스에 전속 계약된 소속 작가로, 다른 드라마를 준비 중이었다"면서 "제작 방해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김프러덕션은 '신의'에 대해 "타임슬립(시간여행)과 현대의사가 과거로 돌아가 병을 고치는 두가지 중심축이 너무 흡사하다. 방송정지가처분신청도 불사하겠다"고 표절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SBS는 "저작권 침해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으로 대립 중이다./탁진현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