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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위키드' 두 마녀 온다

브로드웨이 인기 뮤지컬 '위키드'의 두 마녀 젬마 릭스와 수지 매더스가 국내 초연에 앞서 내한한다.

싱가포르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이들은 25일 오후 7시 청담동 엠큐브에서 '위키드 쇼케이스'를 연다. 그래미상 수상곡과 자신들이 직접 고른 대표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22일까지 홈페이지(www.wickedthemusical.co.kr)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고, 추첨을 통해 150명을 선별한다.

고전 동화 '오즈의 마법사'를 유쾌하게 뒤집은 그레고리 맥과이어의 동명 소설을 모티브로 한 이 작품은 토니상을 비롯해 35개 상을 휩쓸었다. 브로드웨이에서 9년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다음달 31일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시작된다. 문의:1577-3363 /김민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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