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김기용 경찰청장 내정



수원 20대 여성 살인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한 조현오 경찰청장 후임에 김기용(55·사진) 경찰청 차장이 내정됐다.

경찰위원회는 16일 서울시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회의를 열고 김 차장을 경찰청장 단수후보로 확정했으며 이명박 대통령에게 추천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 차장은 충북 제천 출신으로 방송통신대와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행정고시(30기) 특채로 경찰에 첫 발을 디뎠다. 용산경찰서장, 경찰청 정보3과장, 충북경찰청 차장, 서울경찰청 보안부장, 경찰청 경무국장을 거쳐 올해 초 치안정감인 경찰청 차장으로 승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