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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유키스, 샤키라와 한 무대 선다



아이돌 그룹 유키스가 남미 최대 규모의 팝 콘서트 '2012 에벤또 꽈렌따 40'에서 콜롬비아 출신의 세계적인 여성 팝스타 샤키라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

이들은 아시아계 가수 최초로 초청받아 미국과 중남미에서 활약하는 팝스타 15팀과 실력을 겨룬다. 콜롬비아의 '국민 여가수'로 인정받는 샤키라도 이날 무대에 함께 오른다.

유키스는 "K-팝 대표주자로 큰 무대에 설 수 있어 정말 기쁘다. 특히 팬으로서 평소 좋아했던 샤키라를 실제로 만난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밝혔다.

콜롬비아 최대 민영방송인 까라꼴TV 쁘린시빨레스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다음달 11일부터 12일 양일간에 걸쳐 진행되며 콜롬비아 전역 및 중남미 주요 국가에 중계된다.

한편 유키스는 25일 새 미니앨범 '도라도라'를 발표하고 같은 날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리는 '헬로 재팬 - 엠카운트다운 원 아시아 투어 2012'를 시작으로 국내 활동을 재개한다./권보람기자 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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