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사무실 PC속 문서 스마트폰으로 확인



PC에서 작업하던 문서를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으로 바로 열어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

모바일 기술업체 위자드웍스가 최근 출시한 '솜노트' 애플리케이션이 그 주인공이다.

이 앱은 스마트폰과 PC에서 작성한 문서를 자동으로 동기화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들어 회사PC로 웹 솜노트(somcloud.com)에 접속해 문서를 쓰다 퇴근해도 지하철이나 집에서 해당 문서를 열어 볼 수 있다. 여러 번 수정한 문서를 원하는 시점으로 되돌리는 타임머신 기능, 모바일에서 삭제한 문서를 웹에서 되살리는 클라우드 휴지통 기능도 들어있다. 특히 스마트폰을 잃어버려도 기존에 작성한 문서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무료다.

/이국명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