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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H&M 아트프로젝트에 스타 북적



H&M이 18일 서울 압구정점에서 첫 선을 보인 아트 프로젝트 '오픈유어아이즈 by RAY+H&M'에 연예인을 비롯해 600여 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론칭을 축하했다.

기아자동차 레이와 H&M이 협업한 이번 프로젝트는 시각장애인 창의 미술 프로그램인 '우리들의 눈'을 후원하는 컬레보레이션이다. 다양한 프린트 기법으로 제작된 티셔츠와 탱크 톱 등을 내놨으며 판매 금액의 25%는 '우리들의 눈'을 후원한다. 이날 진행된 행사에는 소녀시대의 서현·수영, 배우 손태영, 유진, 장재인, 슈퍼주니어의 이특·은혁· 예성·성민 등이 참석해 분위기를 띄웠다. /박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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