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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연예단신] 이센스에 대마초 흡입 혐의 집행유예 2년 선고



◆ 힙합 듀오 슈프림팀의 멤버 이센스(본명 강민호)가 대마초 흡입 혐의로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2009년부터 2년에 걸쳐 5차례 대마초를 구입하고 10여 차례 흡연한 혐의에 대해 징역 1년2월에 집행행유예 2년, 사회봉사 160시간을 선고했다. 이센스는 "재판 결과를 수용하고 항소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가 싱글앨범 '비 마인'으로 오리콘 데일리 차트 2위를 차지했다.

이들은 18일 국내 활동곡 '내꺼하자'를 번안한 두 번째 현지 싱글 '비 마인'을 발표하고 3만여 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데일리 차트 2위를 차지했다. 25~30일에 걸쳐 일본 전역에서 발매 기념 이벤트를 열고 팬과 만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