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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롯데시네마 '미친 나이트 파티'...놀이공원에서 토크쇼 콘서트 즐긴다



놀이공원에서 영화배우들의 토크쇼와 인기 가수들의 콘서트, 파티를 밤새도록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롯데시네마는 27일 오후 10시 30분부터 다음날 오전 4시 30분까지 잠실 롯데월드에서 '롯데시네마 미친(me親) 나이트 파티 Vol2'를 마련한다.

2009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날 행사는 롯데월드의 볼 거리인 마칭밴드와 퍼레이드, 레이저쇼로 시작된다.

이어 셀러브리티 토크쇼가 열린다. 롯데엔터테인먼트가 투자하고 배급한 영화의 주연들이 참석해 재미있는 촬영 후일담을 들려준다.

대미는 콘서트가 장식한다. 인기 힙합듀오 리쌍과 꽃미남 밴드 FT아일랜드, 아이돌 그룹 B1A4가 등장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이밖에 놀이기구 이용은 무료다.

23일까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응모는 VIP와 일반 회원, 예매 고객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26일 개봉될 '은교'를 예매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모두 500명에게 회원 응모보다 2배의 높은 확률로 초대권을 제공한다./유순호기자 s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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