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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김건모, 장고끝에 '나가수2' 합류



가수 김건모가 1년 만에 '나는 가수다'로 돌아온다.

제작진의 계속된 섭외 요청에도 고민을 거듭하던 김건모는 최근 MBC '우리들의 일밤 - 나는 가수다 2'(이하 '나가수2') 출연을 결정하고 22일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첫 녹화에 참가했다.

지난해 3월 원년 멤버로 참가했던 김건모는 초반 탈락했다가 재도전에 나서면서 논란을 일으켰다. 결국 자진 하차했고, 당시 연출자였던 김영희 PD까지 동반 하차했다. '나가수2'의 연출자로 복귀한 PD는 김건모를 향해 지속적인 러브콜을 보내며 섭외에 공을 들여왔다.

김건모 외에 박미경과 록밴드 백두산이 '나가수2'에 합류해 총 12명의 라인업이 완성했=됐다. 앞서 박상민·이은미·김연우·박완규·JK김동욱·이수영·정엽·정인·이영현 등 9명이 출연을 확정했다.

다음달 6일부터 '나가수2'는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첫 녹화만 오프닝쇼 형식으로 29일 방송된다. 22일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오프닝쇼 녹화에는 12명의 가수가 무대에 올라 자신의 대표곡을 열창했다. '나가수2'에서는 시즌1과 달리 매달 1등과 최하위 가수가 무대를 떠난다./유순호기자 s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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