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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일본 국민조카 아시다 "한국에서 카라 언니 볼래"



일본의 국민 아역 스타 아시다 마나가 카라와의 재회를 손꼽아 기다리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다음달 10일 개봉 예정인 '버니드롭'의 홍보를 위해 내한을 추진중인 아시다는 이 영화의 국내 홍보 대행사에 "만약 한국을 찾게 되면 홍보와 더불어 카라 언니들도 꼭 다시 만나고 싶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홍보 관계자는 "카라와 한국에서 불고기를 함께 먹는 게 소원이라고 말할 만큼 열렬한 팬"이라고 귀띔했다.

올해 여덟 살인 아시다는 앙증맞은 연기와 노래로 일본내 각종 연예대상의 최연소 수상 기록을 갈아치울 만큼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해 말 NHK '홍백가합전'에선 카라와 공동으로 오프닝을 장식했는데, '미스터'의 엉덩이 춤을 똑같이 따라 춰 화제를 모았다. 방송이 끝난 뒤 이들은 선물을 주고 받고 기념 사진을 찍는 등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한편 '버니드롭'은 여섯 살 이모와 스물 일곱 살 조카의 특별한 동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유순호기자 s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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