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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영화 '코리아'의 하지원 배두나, 그때처럼 지바 달구다



영화 '코리아'의 두 주연 하지원과 배두나가 20일 극의 주무대인 일본 지바에서 열린 특별 시사회에 참석했다. 지바는 1991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열렸던 곳으로, 당시 남과 북은 단일팀을 구성해 여자단체전 우승을 일궈냈다. 이날 시사회장은 NHK를 비롯한 40여개 현지 매체의 취재와 재일동포들의 관람으로 성황을 이뤘다. 지바 시장 가마가이 토시히토(가운데)는 "남북 화해에 지바 시가 다시 한 번 일조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다음달 3일 개봉.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