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박연대, 위협적이지 않다" -김종인 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이 23일 한 라디오 프로에 출연, 정몽준·이재오의원과 김문수 경기도지사 등이 당내 경선에 출마해도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위협적이지 않을 것이라며.

"대통령 멘토다운 발언" -박용진 민주통합당 대변인이 23일 브리핑에서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금품 수수는 했으나 대가는 없었다"는 해명을 비판하며.

"범법자들이 주로 IOC위원 맡아" -노회찬 통합진보당 대변인이 23일 트위터에서 4·19혁명으로 부통령에서 사임한 이기붕이 최초의 IOC위원이었다는 점과 문대성 국회의원 당선자(무소속)의 IOC위원 사퇴를 연결시키며. /정리=김유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