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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말라리아 주의보

앞으로 모기장과 말라리아 예방약을 꼭 챙겨야겠다.

질병관리본부는 25일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경기 연천군과 파주시 등 말라리아 위험 지역 거주자와 아프리카·동남아시아 여행자들에게 감염을 주의하라고 24일 당부했다.

국내에서 유행하는 말라리아는 삼일열말라리아로 열대열말라리아에 비해 사망률은 매우 낮으나, 치료를 받지 않으면 합병증으로 치명적인 후유증이 있는만큼 치료와 예방이 필요하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말라리아 환자는 모기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기인 5월부터 증가해 9월에 집중되므로 야외 활동시 모기에 물리지 않게 조심하고, 해외위험지역 여행자는 예방약 복용과 모기 예방수칙을 잊지말라"고 말했다./장윤희기자 u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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