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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5000년 터키 문명 한 눈에 본다

▲ 커피잔 받침



국립중앙박물관이 대형 기획전인 '터키 문명전 : 이스탄불의 황제들'을 다음달 1일부터 9월 2일까지 4개월간 마련한다.

2008년 '황금의 제국, 페르시아'를 시작으로 2009년 '파라오와 미라'에 이은 세계 문명전의 연속으로 한국-터키 수교 55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다.

전시실은 기원전 3000년 경 터키 아나톨리아 고대 문명 시기에 제작된 유물부터 19세기 오스만 제국까지 터키 역사의 전반을 아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위해 터키 앙카라 소재 아나톨리아 문명박물관, 이스탄불 고고학박물관, 터키 이슬람미술관, 톱카프궁 박물관 등 4개의 터키 국립박물관 소장 문화재 152건 187점을 엄선했다.

술탄 쉴레이만 1세의 칼 등 오스만 제국의 절대 권력자 술탄이 직접 사용했던 물품이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된다. 문의 02-2077-9272 /김민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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