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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세계적인 DJ 겸 프로듀서 디플로, 다음달 내한 공연



비욘세와 어셔의 음반 제작을 총지휘하고, 지디앤탑이 부른 '뻑이 가요'의 공동 프로듀서로 낯익은 프로듀서 겸 DJ 디플로가 다음달 10일 서울 신사동 클럽 홀릭에서 '디플로 라이브 인 서울' 공연을 개최한다.

그는 비욘세의 '엔드 오브 타임'과 어셔의 '클라이맥스', 크리스 브라운의 '룩 앳 미 나우' 등을 프로듀싱해 명성을 얻었다.

원곡을 능가하는 리믹스 실력으로도 정평이 자자하다. 라디오헤드의 '레코너'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서커스'를 리믹스해 다양한 장르의 팬들로부터 격찬을 받았다.

공연은 클럽 파티 형식으로 진행된다. 주최 측인 CJ E&M 음악사업부문은 "이미 두 차례나 한국에서 클럽 파티를 경험했던 디플로가 팬들을 가까이에서 직접 만나보고 싶어했다"고 밝혔다.

팬들은 "덥스텝과 펑크, 힙합 등 자유자재로 장르를 오가는 그의 리믹스 실력이 벌써부터 궁금하다" "훤칠한 미남형 외모도 하루 빨리 만나고 싶다"며 기대를 쏟아내고 있다.

19세 이상 관람가로 다음날 오전 4시까지 이어질 이번 내한 무대에는 글로벌 아티스트 아지아틱스와 블랙아이드피스 윌아이템의 공연때 출연했던 일렉트릭 듀오 데이즈47도 가세한다./조성준기자 w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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