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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버버리 걸' 제시카 대만 홀렸다



소녀시대의 제시카가 해외 유명 의류 브랜드 버버리의 러브콜을 받아 대만 플래그십 스토어 오프닝 행사에 참여했다.

26일 대만의 신진 플라자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로 펼쳐진 이번 행사에 한국 대표로 초청 받아 배우 다니엘 헤니 등과 함께 자리를 빛냈다.

행사 참석은 버버리 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인 세계적인 디자이너 크리스토퍼 베일리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졌다. 앞서 베일리는 2월 영국 런던에서 개최했던 2012 F/W 여성 컬렉션 패션쇼에 티파니·태연·서현을 초대했었다.

소속사 관계자는 "제시카가 행사에서 집중적으로 취재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등 패션계에서 소녀시대의 높은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귀띔했다.

한편 소녀시대의 태연·티파니·서현은 29일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트윙클'을 발표하고 프로젝트 그룹 '태티서'로 첫 유닛 활동을 시작한다. /권보람기자 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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