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정치일반

이준석 "경기지사 안철수 가능성 충분하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경기도지사 자리에 눈독을 들을 수 있다"

새누리당 이준석 비대위원이 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이 같은 전망을 내놔 눈길을 끌었다.

이 위원은 "대선 출마선언을 한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지사직을 사퇴하고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교육감직을 상실할 경우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경기도지사에 도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안 원장이 행정과 정치 경험이 없기 때문에 경기도지사직에 관심을 갖을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어 "대통령 후보 문재인-경기도지사 후보 안철수-서울시교육감 후보 조국 카드를 내놓을 경우 새누리당에 전략적으로 불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문재인 국회의원 당선자의 대선 불출마설 보도에 대해서는 "오보이거나 비유가 심했던 것 같다"며 "문 고문이 안 나오신다 하더라도 선당후사의 정신이 있다면 흥행을 위해 좀 더 늦은 시점에 발표하시지 않으실까 생각한다"고 말했다./배동호기자 eleven@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