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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미샤 '보랏빛 앰플' 30만개 빅히트



미샤의 '나이트 리페어 사이언스 액티베이터 앰플'이 '보랏빛 앰플'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여성들의 입소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보랏빛 앰플은 출시 4개월 만에 30만개 이상 팔려 나가고 있을 만큼 매출 효자 상품에 올랐다. 각종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고가의 수입화장품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을 만큼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은 제품력이 가장 큰 인기 요인이다.

피부 건강 개선에 도움을 주는 비피다 발효 성분이 함유된 고농축 앰플로 지친 피부를 보호하고 즉각적인 피부 보습력을 개선시켜주는 효과가 탁월하다. 50ml 4만2000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