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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연예단신] 유지태 천재 성악가 연기한다



◆ 유지태가 새 영화 '더 테너 - 리리코 스핀토'에서 암 투병을 딛고 일어서는 천재 성악가를 연기한다.

이 영화는 천재 테너 배재철의 실화를 그린 작품으로, '심야의 FM'의 김상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차예련과 일본 미남 배우 이세야 유스케가 가세하며 3일 첫 촬영에 들어가 올 하반기 개봉될 예정이다.

◆ 다음달 6일 개봉을 앞둔 에로틱 궁중 사극 '후궁 : 제왕의 첩' 쇼케이스가 11일 한국영화 최초로 경희궁 승정전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초대형 야외무대에서 조여정·김민준·김동욱 등 주요 출연진의 기자간담회와 영화속 의상을 선보이는 패션쇼, OST에 참여한 가수들의 특별공연으로 꾸며진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