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장동건 김하늘, 드디어 만났다

▲ 개별 사진은 포맥에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의 장동건과 김하늘이 극중에서의 운명적인 첫 만남을 공개했다.

독설이 특기인 건축사 김도진 역의 장동건과 명랑하지만 단호한 성격의 고교 윤리교사 서이수 역의 김하늘은 지난달 28일 서울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처음으로 대면했다. 강우기까지 동원된 이날 촬영에서 둘은 따뜻한 미소와 인사를 주고받은 뒤 빗줄기만큼이나 애틋하고 촉촉한 분위기를 합작했다는 후문이다. 26일 첫 방송./조성준기자 when@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