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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연예단신] 박유천 / 박상면 / 조수빈



◆ 가수 박유천이 4급 보충역 판정을 받고 입소를 연기한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박유천이 3차 재검까지 했지만 선천적 천식으로 4급 판정을 받았다. 21일 입소 예정이지만 드라마 스케줄로 입영 연기가 불가피하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해 2월 7급 판정을 받은데 이어 6개월 뒤 재검에서도 7급을 받았다.

◆ 탤런트 박상면이 5급 장애 판정을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2일 열린 MBN 수목드라마 '수상한 가족' 제작보고회에서 "SBS '스타킹' 촬영 중 척추에 있던 티타늄이 깨져 재수술 끝에 5급 장애 판정을 받았다"고 털어놓으며 "그때 당시 작품제의가 없어 지나치게 의욕을 부리다가 부상을 당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 KBS 조수빈 앵커가 2일 KBS 9시 뉴스 도중 휴대전화 벨소리가 울리는 방송 사고를 일으켰다.

오프닝 멘트가 끝나자마자 벨소리가 울렸고 이에 조 아나운서가 재빠르게 테이블 밑으로 전화기를 끄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 KBS는 "자신도 모르게 휴대전화를 가지고 방송에 임해 사고가 벌어진 것 같다"며 시청자에게 사과를 전하고 구두 주의조치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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