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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지.아이.조2' 감독 주연 6월 내한



이병헌·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지.아이.조 2'가 다음달 15일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를 개최한다.

배급을 맡은 CJ엔터테인먼트는 "다음달 21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감독과 제작진, 주연배우가 한국을 찾는다"고 밝혔다.

연출자인 존 추 감독 등은 다음달 14일 내한해 공식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튿날 전 세계 최초로 완성된 영화를 공개하는 월드 프리미어와 레드카펫 행사에 나선다.

특히 전편에 이어 스톰 쉐도우 역으로 다시 출연한 이병헌은 전편보다 출연 분량과 비중이 늘어나 아시아 팬들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앞서 그는 2일 열린 이 영화의 프레스 데이 행사에서 "1편보다 재미있는 속편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최고의 전투 부대 '지.아이.조'가 '자르탄'의 테러 세력과 치열하게 맞서는 과정을 그린 이 영화는 한국보다 일주일 늦은 다음달 29일 미국에서 개봉된다./권보람기자 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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