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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2PM 새 싱글 사자! 일본내 예약 주문 쇄도



'야수돌' 2PM이 일본 부도칸 공연과 새 앨범 발표를 앞두고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다음달 6일 일본 네 번째 싱글 '뷰티풀'의 발매를 알리자마자 예약 주문이 밀려들고 있다. 일본 최대 음반 매장인 타워레코드 시부야점의 6일자 예약차트에서는 '뷰티풀' 일반 버전이 1위에 올랐고, 한정 판매 A버전과 B버전도 2위와 4위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겨울 일본 첫 아레나 투어 실황을 담은 DVD '리퍼블릭 오브 2PM'이 3위에 올라 2PM은 예약차트 1~4위를 모두 자신들의 이름으로 채웠다. 특히 현지 최고의 걸그룹인 AKB48의 새 싱글 '사운즈 굿!'을 5위로 밀어내 눈길을 모은다.

이 노래는 일본에서 방영중인 샘표 흑초 광고 음악으로 먼저 공개돼 인기를 모았다. 지난달 17일 음원 출시후 일본 최대 벨소리 다운로드 사이트인 레코초쿠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번 싱글에는 준호의 자작곡인 '키미가 아레바'도 수록될 예정이라 일본은 물론 국내 팬들의 기대도 높이고 있다.

한편 새 싱글 발표에 앞서 콘서트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24일 부도칸에서 시작해 이례적으로 한 장소에서 6회 공연을 치른다. 모든 티켓을 일찌감치 팔아치웠고, 다음달 5~6일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두 차례 추가 공연을 개최한다./유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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